동남아 여행에 대한 편견을 모조리 깨준 여행이었어요~
럭셔리하고 깨끗하고 편안함을 준 여행~
무엇보다도
친구 소개로 알게 된
<해피투인베트남>을 통해 다낭을 여행하게 되어
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
계속 보호 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꼈던 여행이었습니다~
너무 귀찮게 해드리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
궁금한 것들을 묻고 요청드렸는데
끝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
숙소부터 마사지 스파, 네일샵, 쇼핑샵, 맛집까지
소개해 주시는 곳마다 최상급이었습니다.
현지에서만 10년을 계셨다고하니
역시 믿음이 갔어요.
돈 한푼 허투루 쓰지 않게 바가지도 쓰지 않도록
말씀도 잘 해주셨어요^^;;;;
또 오고 싶고 매년 오고 싶네요
이래서 대한민국 경기도 다낭시 하는구나~
그렇게들 오시는구나~ 싶네요~ ㅎㅎ
회사 일로 바쁜데
여행을 위해 일일이 써치하고 예약하는 건
쉼이 아니라 또 하나의 업무가 느는 것 같아요. ㅡㅜ
<해피투인베트남>을 통해 쉽고 편안한 여행 계획하시는게
현명한 휴가를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추천합니다!
저희에게 웃음도 주셨던 김 사장님!
대박나셔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