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 여행을 그 동안 4번 했는데 그 중 으뜸인 것 같습니다.
친절하고 상냥하고 남자들끼리 왔는데도 농담도 잘 받아주고
저 뿐만 아니고
함께 한 일행들이 모두 다 칭찬합니다.
저는 한시장에서 선물을 빠뜨렸는데 다음날 우리 투어 중 남은 시간에
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한시장에서 선물을 사다주었습니다.
정말 감동이었습니다. 칭찬합니다.